KAIST GDSC 해커톤 참여, 발표 회고
· 약 8분
참여 계기
재밌어보였다.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대화좀 하고 싶었다.
준비하면서
첫 해커톤 참여라 원활한 협업을 위해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를 준비하려고 했다. 그러면서 '이상적인 개발자의 해커톤 준비 방법'이라는 글도 쓰고, 이전 주는 거의 해커톤 준비에만 투자했다.
사람들이 낯을 많이 가렸다. 소통을 위한 디스코드는 개최 일주 전부터 만들어졌는데 아무도 자기소개를 포함한 채팅 치지 않았다. 그래서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서 자기소개를 길게 써봤다.

제발.. 하트좀..
해커톤 운영경험이 있다보니 열심히 준비하셨을 GDSC 운영진분들을 생각해서 굳이굳이 더 말눈광스럽게 작성한 것도 있다..
팀 매칭
팀 매칭은 GDSC 운영진에서 매칭해준다. 랜덤이지만 참가자 모두 좋은 분들이라 재미있었음.
우리 팀은 백엔드가 셋이었다. 나, 민주
